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특징 == 남성 격투가 계열 전직 중에서는 그래플러와 함께 가장 전형적인 격투가 스타일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스트라이커처럼 근접전에 특화된 직업이지만, 주로 단타 스킬 위주로 스킬이 구성되었다. 또한 원류인 여성 스트라이커와 차별화된 가장 큰 점은 각성기가 버프형인 화염의 각이라는 것이다. 남스커의 꽃이라 불리는 스킬인 헥토파스칼 킥의 위용이 상당한 걸로 유명했는데, 남자의 로망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리즈 시절에 해당 직업군의 인구수는 독보적이었다. 과거 균차 붉녹 2부여 헥토의 한방은 던파 좀 한다는 사람이었으면 누구나 알아줬을 정도. 허나 한방을 제외하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이 문제라 안톤 던전이 추가되면서 몰락했지만 이후 패치로 보완되었다.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레인저]]와 함께 진 각성으로 인한 설정 붕괴로 컨셉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직업이다. 상술된 배경 스토리도 그렇고 애당초 근본부터가 주먹보다는 발차기 위주로 전투에 임하는 컨셉이었는데, 1차 각성까지는 주로 발을 사용하는 스킬들로 사용하였다.[* 물론 아예 주먹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었으나, 어디까지나 주먹은 곁다리였을 뿐 주류 스킬은 엄연히 발차기 위주였다.] 그런데 2차 각성 일러스트나 아토믹 캐넌을 시작으로 점점 주먹을 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실 초창기의 2차 각성기였던 일격 필살!도 강한 주먹 한 방을 내지르는 모션이었데, 심각한 성능적 결함과 유저들의 격한 반발로 인해 현재의 패황연격으로 변경된 것이다.] 한 술 더 떠서 진 각성기는 아예 연출 중에 발차기는 단 한 번만 사용하고 전부 주먹만 내질러 댄다. 이 때문에 그 확고한 컨셉 하나만 믿고 따르던 남성 스트라이커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매우 많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